2024 공화 대선 경선 돌입
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2024년 대선 공화당 첫 후보 토론회가 폭스뉴스 주최로 23일 오후 9시(동부시간)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저브 포럼에서 열렸다. 일부 주자들은 트럼프 불가론을 내놓으며 자신이 대체 주자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. 왼쪽부터 애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,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,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,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,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,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, 팀 스콧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,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. [로이터]공화 대선 대선 공화당 공화 대선 노스다코타 주지사